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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Artist] 한영희 THE NATURE #01 (75X50cm)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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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Special Artist] 한영희 THE NATURE #01 (75X50cm)
판매가 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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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THE NATURE #01
작가명 한영희
크기 75X50cm
Editi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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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학력
1966-1973 중앙대학교 문리과대학 연극영화학과 문학사.
2001-2003 한양대학교 언론학 석사
전시
2001 <작가 일흔일곱의 풍경> ‘금호 갤러리’ 초대 사진전
2002 <작가 일흔일곱의 풍경> 대구, 광주 전시
2003 <작가 일흔일곱의 풍경>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신축기념
2004 <얼굴의 문학사> 영인문학관
2009 <한국예술가의 초상> 박물관 얼굴
2011.11 샘터갤러리 초대 사진전
2011.12 아트에디션 전시 SETEC
2012. 2 금산 갤러리
2012. 3 AHAF HK12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출간
2001 <우리가 만난 작가들> 공저 출간(현대문화 북스)
2001 사진집<작가 일흔 일곱의 풍경> 출간(열화당)
2010 <오후 두시의 박물관> 공저 출간(샘터)
2011 사진집 출간(샘터)
경력
1972-1981 한국일보사 사진부 기자.
1981-2004 조선일보사 사진부 기자.
                 편집국 편집위원 정년퇴임.
2005-2014.4 현재 (주) 샘터 편집위원 근무 중

2003-2008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2008-2011 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겸임교수
2012-2014.4 현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한국일보>를 시작으로 1921년부터 2004년까지
<조선일보>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1984년 20회 보도사진전에서 <사고해역의 절규>로 금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5년부터는 (주)샘터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작품소개
잃어버린 기억의 풍경을 찾아서 - 사진이론가 이경률
프로이트는 꿈과 실언, 실수, 어린이의 행동, 나아가 미친 이의 이상한 행동이라 하지라도 거기에는 적어도 그 행위를 하게 만든 원인이 있다고 했다.마찬가지로 우리는 가끔 스스로 의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충동에 의해 행동하기도 한다. 예컨대 말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욕구가 슬며시 그 말에 묻어 나오기도 하고, 무심코 한 말이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욕구의 징후로서 드러난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현악기의 현(絃)을 울릴 때 각자에게 전달되는 소리의 공명(共鳴)처럼, 오로지 대상과 주체 사이에 발생하는 극히 주관적인 내적 의미의 연관(聯關), 말하자면 인식 영역 밖에 존재하는 공명의 세계를 말한다.

흔히 예술의 영역에서 삶의 공명이자 개인적 표현으로서 드러나는 것을 작품이라고 하는데, 한평생 그릇을 만들어온 도공이 삶의 종착점에서 만드는 그릇은
단순히 우리가 아는 외형의 그릇이 아닐 것이며, 긴 삶의 역경을 살아온 노화가의 그림 역시 유한한 감각으로 포착되는 유형의 그림이 아닐 것이다. 이럴 경우 작가의 행위(Acte)는 비록 대상을 정확히 모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적어도 자신이 경험한 삶의 공명을 담는 행위가 된다.

작가 한영희의 풍경 사진들은 보이지 않는 공명의 세계를 사진적 행위(l'acte photoraohique)를 통해 드러낸 '삶의 자화상'이다. 첫 눈에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 같은 파도, 바람에 흔들리는 거대한 나무와 숲, 물안개 핀 강가의 모습, 겨울 눈꽃의 파노라마, 자작나무의 신비와 평화로운 전원 풍경 등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보여주고 가끔씩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초현실적인 인상과 놀라운 신비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이러한 장면들은 단숨에 안셀 아담스(Ansel Adams)나 에드워드 웨스톤(Edward Weston)이 남긴, 대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사진을 연상케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사진에 관해 대중매체가 만들어 놓은 '풍경'이라는 유형학적인 분류에 오랫동안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작가의 촬영 의도는 다른데 있다. 그가 보여주는 풍경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로 오히려 보는 이들에게 자식의 내명을 들여다보게 하는 일종의 시각적 장치가 된다. 그래서 화려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고색(古色)의 사진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더 이상 현실이 아닌 비현실적인 환상이 겹쳐 보이면서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들과 기억 속의 아련한 장소들이 이중인화처럼 겹쳐 지나간다. 결국 작가의 의도는 진경산수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장연을 우리에게
보이면서, 대중과의 소통이 아니라 사실상 자신의 반사적인 욕구를 렌즈의 시각으로 드러내는데 있다. 다시 말해 사진 행위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작가는 자신의 삶과 경험이 풍경에 은밀히 침투하여 자신도 모르게 드러나는, 일종의 무의식적 시선(vision inconsciente)을 발견한 셈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풍경은 일종의 감성 전이물(轉移物)로서 응시자 각자의 삶의 공명을 담는 그릇이 된다. 그것은 하늘의 별이 단순히 해석상의 별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들이는 각자의 별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풍경은 각자 삶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 은밀히 보이는 일종의 삶의 자화상이 된다. 왜냐하면 자연은 오래 전부터 인간의 허망한 삶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풍경을 찍는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내면에 비친 욕구와 욕망, 미련과 아쉬움,
그리고 꿈과 환상을 드러내는 일종의 종교적인 고백임과 동시에 오래 전 우리 모두가 잃어버린 기억의 풍경을 찾는 것이기도 하다.
작품 상세컷
작가:한영희 THE NATURE #02
 75X50cm D Type
  • 작품크기
  • 제품이미지Type A, Type B, Type C 예시 사진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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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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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 외의 조건에서는 보존기간의 단축 및 제품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작품의 아크릴글래스는 소재의 특성상 온도에 따라 미세한 수축 이완으로 변형이 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영향이 없으니 이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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